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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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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소셜 캡처]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 깊게 박힌 갑질, 이번에는 대학교에서 논란이 터졌습니다. 8월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17년 만에 총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이 학교 직원 등에 수시로 폭언 및 폭행을 행사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인데요. 네티즌 사이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라 주장하는 이들의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해당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김희수 총장의

이장한 회장, 경찰 조사받고 귀가

이장한 회장, 경찰 조사받고 귀가

이장한 종근당회장이 피의자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된 이후 16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를 받고 3일 귀가했다. 이장한 회장은 자신의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갑질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던 이 회장은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서울경찰청을 나가면서 “성실히 조사를 마쳤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회장은 특히 회장직을 유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마음이 착잡하다”며 “고민하고 있다”

미스터피자,  갑질에 이어  선거개입 의혹 고발까지 ‘설상가상’

미스터피자, 갑질에 이어 선거개입 의혹 고발까지 ‘설상가상’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미스터피자 경영진이 가맹점주 단체의 선거와 자치 활동에 개입했다는 이유다. 갑질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미스터피자 입장으로서는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평가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정 전 MP그룹 회장과 함께 최병민 MP그룹 대표와 정순태 고문도 같이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정 전 회장 등이

검찰, ‘갑질논란’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갑질논란’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가맹점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4일 업무방해, 공정거래법 위반, 횡령 등의 혐의로 정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은 가맹점에 공급할 치즈를 구매하면서 중간업체를 끼워 넣는 방법으로 50억원대 이익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정 전 회장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직원 무릎사죄··· 갑질논란 확산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직원 무릎사죄··· 갑질논란 확산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에서 점원 2명이 고객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동양상이 인터넷에서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동영상은 지난 16일 SNS를 통해 알려진 이후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또다시 ‘갑질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1분27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고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의자에 앉아 점원 2명으로부터 사과를 받고 있다. 점원 2명은 이 고객에게 무릎을 꿇고 고객을 숙이고 있다. 고객은 다리를 꼬아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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